예비군 5년차.

이렇게 빡센 훈련은 처음이었다.

다시 입대하는 악몽같은 예비군 훈련이었다 -_-

일정은 9시부터 시작인데 복장검사하느라 1시간 지연되서 10시부터 시작했다.

각 교장마다 교관이2명씩 있고 반마다 반을 담당하는 교관이 한명더.

그러니까 교장에 있을때 교관이 3명! 조교보다 교관이 더 많이 보이는 관동B교장!

하이바에 탄띠까지 차고 사격은 칼빈으로.

점심시간 끝나고 5분정도 늦게 집합한 2명이 귀가조치당하는거 보고 덜덜떨었다.

핸드폰써도 귀가조치 시킨단다.

시도때도없이 복장점검에 처음 시작할때 제식이 엉망이었다고 교육이 끝나고 돌아가는 순번도 맨 마지막 -_-

서울쪽이 원래 이렇게 빡신건지 ;;

작년 부산에서 받을때만해도 안이랬는데

담에 관동교장 다시뜨면 연기시켜야겠다 후....
Posted by m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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