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으로 떠나다!

서울에서 강촌까지 1시간 30분 가량 걸린다는 말에 차량으로 이동을 선택했다!

싸들고갈 음식도 많았고 -_-

1시간 30분? 2배는 걸린것 같다.

주말이라 일단 남이섬 까지는 정체가 계속~ 쭈우욱~~

남이섬 빠지는길을 지나치자 도로가 뚫린다


펜션 - YOU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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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풀고 구곡폭포로 향했다.

입장료 1600원 -_- 2인 3200원..

돈까지 낼만한 풍경이나 산행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뭐 받겠다는데 어쩔까 싶어서 내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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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제법이다.

폭포아래로 계곡이 흐르긴 하지만 물놀이 할만큼은 아니다. 물줄기가 약해서 그런지 좁고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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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눈을 뜬건지 감은건지 아무튼 -_- 정상이 아니다...

뒤쪽에 할머니 올라갈땐 스파이더맨 포즈!! 캐간지!

펜션에서 나름 분위기 잡고 와인도 마시고 고기도 구워먹고 했는데 사진은 한장도 안찍었다.

4륜 바이크나 스쿠터 타고 돌아다닐까 했지만, 비싼 대여료와 먼 숙소때문에 포기했다.

1시간에 2만원이랬던가 -_-;

물놀이 하러 간게 아니라 그닥 즐길거리는 없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숙소를 남이섬쪽으로 잡고 남이섬에서 신나게 놀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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