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서 남이섬으로 향했다.
일요일이라 차량이 역시나 바글바글하다.
미어터질듯한 주차장을 보면서 다음엔 꼭 기차로 오고싶다 생각했다.
일 주차요금이 4천원이다. 입구에서 입장료(비자+배삯)를 내고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출발!
200명씩 끊어서 배에타는데 사람이 많아서 제법 기다려야 한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섬 중앙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로 !!
자전거 대여하기 역시 만만치 않다.
사람이 많기 때문 -_-
우린 자전거 대신 3발 씽씽이를 탔다.
요놈 ------------------------------------------->
30분에 8000원 1시간에 15000원인데
나름 재미가있었다.
돌아가는길에 선이 끊어져서 악셀이 계속
눌러진 상태가 되어 브레이크 잡고 오느라
손아구 아팠던거만 빼면 굿 -_-
섬 한바퀴 시원하게 돌고 잔디밭에 준비해간 돗자리를 깔고 누워서 점심을 먹었다.
잔디밭이 크고 시원하게 펼쳐져있었다.
강가에 있던 천하대장군님.
역시 역광의 묘미! 잘생겨 보인다.
돌아오는 길은 엄청나게 막혀서 3시간 넘게 걸린것 같다 -_-
당일여행지로 소문난 남이섬이나 강촌은 기차를 타거나 주말은 피해서가야 당일 여행이 될 수 있을것 같다.
한가지 - 공화국이니 비자니... 홍보용이라고 해도 거부감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