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아... 디워...

화제의 디워를 보게되었다.

왜 시나리오 시나리오 하는 줄 알겠다.
웃으라고 만든 장면들이 분명 아닌데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 다른 관람객들에게 방해될까봐 힘들었다.

조선시대 씬... 할 말 없다. 없는게 더 좋을듯.

마차 비스무리한거에 실려서 잡혀가는 여의주여자.
구해주러온 스승이 뭔가 기술을 써서 폭발을 일으키는데, 이 때 여의주여자가 죽는줄 알고 깜짝놀랬다. -_-;;; 무슨 구해주러 가서 죽일뻔 하나..

한국 남자 배우. 표정이 정말 압박이었다.
자기 스승이 칭찬하는 장면에서 한대 때릴듯이 쳐다보는데 -_-;; 묘하게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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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잡으러 출동한 요원들 8명 -_-;;;;;;;;;;; 용감하다!


남주인공의 친구 브루스를 혼자 놔두고 여주인공이랑 도망쳤을 때, 여자주인공이 친구는 괜찮을까 하고 물어보니 "그 친구는 걱정하지마" -_-; 죽든말든 신경끄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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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주인공을 도와주지만 죽든말든 관심밖의 친구 브루스.



한참 쫓기던 남녀주인공. 해변가에서 로맨스를 만든다. 여유만만 -_-;

도와주던 모든사람들은 잭이고, 갑자기 멕시코로 도망치다 공격당해 뒤집어진 창문사이로 빠져나온 남주인공의 상체.. 묘하다.. 정말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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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퀴에게 쫓기던 중. 태연하게 전화걸어서 통화하는 남주인공. 긴장 좀 해라 -_-


나쁜놈들에게 잡혀가는데 일처리 참 설렁설렁한다.
남자는 왜 살려두냐고 -_-; 별 이유도 없이 그냥 묶어두고. 그러다가 목걸이 폭발! 다 죽어라~

마지막 새라의 영혼? 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용가리 수준에 cg만 업된 것 같다.

다음 작품은 시나리오와 연출만 잘 구하면 대작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잘 구하면 말이다. 아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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