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4:20 ..

새벽 두어시까지는 복도에서 사람 걸어다니는 소리가 나긴 하지만 3시가 넘어가면 조용하다.

이시간이면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께서 문을 열어보시고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가신다.

밤새 마신 커피와 태운 담배로 머리는 어질어질 하지만 눈은 감기지 않고 오히려 잠이 깨기 시작하는 시간.



하루 얼굴 안봤는데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
Posted by m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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