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여행 3 - 성산일출봉 . 만장굴
- 내 이야기들/여행
- 2009/09/28 13:32
늦게 일어난다고 혼나서 나름 일찍 일어난 10시. 성산일출봉으로 출발!
날이 흐려서 수묵화 느낌
매표소를 지나 출발!
아 이런데서 텐트치고 자야 좋은데
정상에 올라오니 바람이 시원하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모호하게 보이더니 사진은 잘보이는것같네?!
한 쌍의 곰바위
해녀들의 물쑈를 보여주는곳
여기부터 비가 미친듯이 쏟아져서 잠바 뒤집어쓰고 바닥만 보며 내려옴 ㅠㅠ
한 장뿐인 만장굴 사진. 뭐가 보여야 찍지..
총 7km가량의 굴중 일반인이 입장 가능한건 제2동굴이고 나머지 6km는 불가!!
동굴이라 들어가면 좀 쌀쌀하긴 한데 바닥이 울퉁불퉁한데다 길어서 몸이 금방 달궈진다.
동굴에서 나오면 후끈한 날씨에 동남아 온 느낌이난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박물관을 다녀왔는데 사진 정리할 엄두가 안나서 지지.
제주도는 이제 겨울에 귤따먹으러만 가야겠음.. 여름에만 가면 날씨가 흐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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