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 in Osaka

2006/12/08 02:10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지하에는 일본 옛거리 모양을 본 딴 식당가가 있다.

이 탈도 식당 밖 벽에 걸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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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올라가는중에 발견한 이쁜 원형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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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정원으로 나가기 전 망원경이 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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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사카 수족관으로 가던중.

초췌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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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도착과 동시에 수명을 다해버린 내 배터리 덕분에 수족관 사진은 없다.

수족관의 규모와 볼거리는 가격에 못미치지만! 볼만하다. 특히 그 아름다운 해파리들은 다른 곳에서 보기는 힘들 것 같다.

사진이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다 ㅠㅠ 해파리들 진짜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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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지하철역 이었던것 같다 ;

이마바리를 벗어나는 순간부터 급증한 한국사람들.

여기저기서 한국말이 들린다.

지하철역에서도 여행중인 한가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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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높은 빌딩들 사이에도 잘 관리된걸 보니 속이 끓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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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를 건너는 다리.

큰 성답게 수로도 길고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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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서 찍은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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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한 수도승(?)이 시주하고 있다.

뭔가 염불이라도 욀줄 알고 가까이갔는데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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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바리 성에 이어서 오사카성도 보수공사중.

오사카성은 시간이 지나서 입장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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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에서 보는 오사카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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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넘의 까마귀가 이리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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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 수 없는 혼마치.

남바도 갔지만 그냥 우리나라 시내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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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도시 일본, 이란 말을 내 머릿속에서 깨끗이 지워준 오사카.

밤의 길거리는 온갖 전단지와 쓰레기로 바닥이 안보일정도 -_-

국민이 깨끗한게 아니라 정부에서 돈을 많이 들여 깨끗이하는 느낌.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본 야경.

빌딩의 모양이 멋지지만 그날 빌딩옆에서 태국전통행사 같은걸 하는 바람에 빌딩 찍는걸 잊었다 -_-

공중정원이란 말이 어울리게 앞과 위가 뻥뚤려 진짜 야경을 맛보는 느낌이 좋았다.

다만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날이 따뜻할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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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들어간 메인컴퓨터 덕분에 남은 사진이라곤 싸이에 올렸던 몇몇사진들뿐 ㅠㅠ
사이즈가 아주 작구나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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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지진의 여파가 여기저기 남아있던 고베.

사람의 생명인데, 국적과 이해관계를 떠나 중하지 않은 목숨이 어디있겠냐만은

왠지 모를 고소함에 치를 떤다.

과거는 덮고 앞만 본다? 그들이 하는 인권옹호 자체가 우습게 느껴진다.

성인도 아니고 무교인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의 불행앞에 이렇게 만족감을 느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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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holic

momo in Imabari

2006/12/06 18:18
이마바리 전망대에서

다리뿐만 아니라 도시전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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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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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라자, 이곳에 회전스시는 정말 최고! 한국에서온 손님이라고 특별서비스 같은건-_- 없었지만
점장할아버지가 만들어준 마구로스시는 정말 맛있었다.
회전스시이지만 생선의 질과 맛도 아주 좋았고, 가격은 우리나라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다.
접시에따라 100엔,200엔 이니 !! 또 가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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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지게 스시먹고 오락실 둘러보고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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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 할 수 있는 이마바리에는 꼭 봐야할 다리가 있으니

바로 다타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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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컸다. 높이와 길이 모든면에서 나를 강하게 압박하는 이놈..

평일에도 자국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전망대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일까.

전망대에서 찍은 다타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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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음식에 대한 가장 큰 착각중 하나인 '양'

음식사진은 없지만 ..  먹을 땐 정신 못차리니..

전혀 부족하지 않다. 가격또한 전혀 비싸지 않다. 그리고 입에 딱 맞다!

일본인 입에 맞춰만든 까스돈은 정말 먹기편하고 맛있었다.

맛있었던 우동집. 일본의 음식점에는 잡지나 만화책이 있다. 기다리거나 먹으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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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집. 실제 집안이 기울어 벌써 몇번이나 주인이 바뀌었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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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공사중이었던 이마바리성.

이마바리뿐만 아니라 간곳마다 보수공사중이었다. 우리나라도 문화재 보존좀 잘하자! 세금 어따쓰니!

이마바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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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의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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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내부를 볼려면 돈내야한다. 공사중이라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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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앞에는 꼭 우물이 있다.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들어오라는 뜻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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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적은 쪽지들. 뜯어볼려다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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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로 들어가는 문. 문위에는 돌맹이들이 쌓여있다. 이것도 소원을 비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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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알 수 없는 여우2마리. 한놈은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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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바리의 상가들. 백화점과 마트들로 작은 가게들은 이미 다 망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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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옆동네 마쓰야마에 온천을 가려했으나 서울에서부터 따라온 감기몸살때문에 포기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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