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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생활

새가족

2019년에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

 

첫 이름은 떡순이 였는데 아리로 개명했다.

아리. 김아리. 골든리트리버. 2019년 2월생.

 

아이들의 성화에 애견샾에 갔다가 홀린듯이 데리고 왔다.

 

 

 

생각해보니 새끼때부터 겁이 많았고, 나만 쫓아다녔는데 지금도...

 

 

 

새끼때 꼬물거리던 모습은 더이상 찾아볼 수 없는 짐승이 되어버림.

32kg.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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