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이야기들/생활

스메그 밀크포머

카페라떼를 좋아한다면 밀크포머는 필수품

 

카페라떼를 무척 좋아하지만 거품내기 귀찮아서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밀크포머를 집으로 가져온 후 항상 라떼로 마신다.

라떼용 거품보다 카푸치노용 커품이 더 좋아서 항상 카푸치노용으로 만든다.

 

 

 

둘째가 먹다 남긴 초콜릿도 조각낸 뒤 핫초코로 만들어주면 좋아함.

 

세상 참 편하다.

반응형

'내 이야기들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QA 250 구매 - 주행기  (0) 2021.08.28
아이패드 거치대  (0) 2021.06.07
테라스 조경  (0) 2021.03.29
스메그 3종과 발뮤다 토스터기  (0) 2021.02.19
오큘러스 퀘스트2  (0)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