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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국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 씨메르, 원더박스

지난 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를 다녀왔다

 

어딜가나 틈만 나면 핸드폰 삼매경

 

 

오랜만에 수영할 생각에 신나 아이들

룸은 그랜드 프리미어 디럭스와 프리미어 디럭스 중 고민하다 어차피 잠만 잘텐데 싶어서 프리미어 디럭스로 했다

 

 

씨메르 수영장

내부에 워터슬라이드가 있는데 큰애가 8번 탔음

5번은 같이 탔는데 튜브 들고 계단 오르는게 힘들었다

 

 

물놀이 끝나고 찜질방

원래 나이제한이 있었던것 같은데 다 입장이 가능했다

제한이 풀린건지 이제 애들이 커서 입장이 가능한건지.....

둘째가 배고프다고 성화라 찜질방에서 밥을 먹었는데 원래 먹으려던 저녁에서 20만원 이상 아낀것 같다

고맙다 아들

 

 

룸으로 돌아가는 길 컨셉 사진

 

 

 

다음 날 원더박스 가기 전 커피숍에서 제빵 구경중

 

 

겁쟁이 아들은 이거 타고 다리에 쥐가 났다

범버카와 회전찻잔만 탐

 

 

용감한 딸은 이거만 4번 탐

 

사진은 없지만 플레이스테이션 존에서 레이싱게임을 했는데, 아들이 아쉬워 해서 와이프가 사주기로 함!!

 

 

씨메르와 원더박스의 경우 룸과 함께 패키지로 구매 체크 아웃 후에도 사용가능 함

1박 이용시

첫날은 수영장에서 놀고 둘째날 체크 아웃 후 원더박스 - 씨메르 순으로 놀면

이틀간 알차게 놀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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