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03.22-26 파타야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2018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의 파타야 가족여행 첫 가족 해외여행지였던 파타야가 마음에 들어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 다시 한 번 찾았다. 첫 여행과 마찮가지로 센타라 호텔에 있었는데 이번엔 클럽룸이 아닌 일반룸을 이용했다. (클럽룸은 체크 인/아웃이 클럽라운지에서 하기때문에 좀 더 편하다. 대기하며 라운지 이용 가능함) 호텔 조식은 어딜가나 거기서 거기인듯 하다. 딱히 맛있지는 않지만 신선한 과일이 많아 나쁘지 않았다. 수박만 주구장창 먹은 아이들.. 식당이 있는 층에서부터 수영장까지 워터슬라이드를 이용하여 내려갈 수 있다. 워터슬라이드의 끝은 유수풀. 이번엔 장모님 덕분에 성인풀에서 자주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나는 정적인 여행을 선호하지만 장인어른께서는 현지 답사위주라 이번엔 이곳 저곳 .. 더보기 2017.12.08-12 파타야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클럽룸 2017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의 파타야 가족여행 두 아이를 데리고 첫 해외여행 많은 여행지 후보 중 거리와 비용, 가족여행의 후기를 찾아본 뒤 결정한 파타야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간단한 요깃거리와 저녁시간 칵테일 및 맥주를 제공하는 클럽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클럽룸으로 예약했다. 다시 찾은 센타라에서는 일반룸을 이용했는데 클럽룸 이용이 좀 더 편했던것 같다. - 유아동반 가능한 패밀리 클럽라운지가 있어 편하게 이용 가능 클럽라운지가 7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5번의 짧은 브레이크타임 사용횟수 제한이 없이 출출하면 들러서 간식과 음료 섭취 - 일반룸과 다른 구조의 샤워부스와 욕조 - 좀 더 좋은 뷰 클럽라운지의 음식은 썩 훌륭한편은 아니지만 간단히 배를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호텔의 컨디션이 매우 좋.. 더보기 이전 1 다음